국어
기사문을 써 보자
공부할 꺼리 : 친구들의 조언 듣기, 친구에게 발행하기
주제 : 기사문을 써 보자
▶ 듣말쓰 32의 자료1 과 자료 2, 붙임 딱지를 활용해 자기만의 기사문을 써 봅니다.
(아이들이 기사문 쓰는 것을 돌아보며 이야기 이어나가기)
※ 판짜기 (프레임잡기) 에 대해 간단 설명 (누군가 판 짜는 걸 고민하고 있기에)
※ 판짜기와 사진의 구도의 유사점에 대해 조언. (불안정 구도는 긴장감을 줍니다)
▦ 친구에게 발행하기
▶ 친구의 기사를 읽고 두 가지 반응 부탁해요. 내가 이해하기 쉬우면 '잘 썼네요'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'잘 모르겠네요'
▶ 좋은 기사 추천해 주세요~ 사진으로 남깁니다. (돌아다니며 좋은 기사를 찍는다. 친구의 추천을 받은 것만 가능)
▶ 글 마지막에 꼭 (글 ○○○ 기자) 붙여주세요.
▦ 앵커되어 발표하기
▶ 기자는 가끔은 앵커가 됩니다. 자기 기사를 요약하여 발표하고 싶은 사람 나오세요. (손 드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여 지목) 처음엔 잘 안나오다가 남이 하는 걸 보고서는 계속 손을 든다. 결국 시간이 부족해 못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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