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일기

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

by anakii1 2014. 9. 10.

이걸 급훈이라 하나?


예전엔 이랬다.


"자율적인 사람" 아마 2008년 이전?


"내가 있어 네가 웃음지을 수 있다면" 이건 2009년~2014년까지다.


그런데, 좀 후퇴해야겠다. 선의를 담으면 좋겠으나 우리나라가 그럴 수준이 아니기에. 악의를 차단하는 방향으로.


"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공동체"


교실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.

"나와 다른 이에게서 배우자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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