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단일기
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
이걸 급훈이라 하나?
예전엔 이랬다.
"자율적인 사람" 아마 2008년 이전?
"내가 있어 네가 웃음지을 수 있다면" 이건 2009년~2014년까지다.
그런데, 좀 후퇴해야겠다. 선의를 담으면 좋겠으나 우리나라가 그럴 수준이 아니기에. 악의를 차단하는 방향으로.
"다름을 인정하는 아름다운 공동체"
교실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.
"나와 다른 이에게서 배우자!"
'교단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컴퓨터실, 과학실 멀티장비 쓰기 (0) | 2015.04.03 |
---|---|
4학년 컬러레이저 프린터 공유하기 (0) | 2015.04.03 |
학급 회의 (0) | 2014.03.28 |
작은 도서관 두 군데 (0) | 2014.03.24 |
아이들에게 해줄 말 (0) | 2014.03.06 |
댓글